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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5

요즘 초등학생들이 사용하는 신조어 & 유행어 요즘 초등학생들이 사용하는 신조어 & 유행어 스라밸: '스터디 앤드 라이프 밸런스(Study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로 '아이들에게도 공부와 휴식의 균형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교육과 삶의 균형'을 의미하는 신조어.​ ​ 괄도 네넴띤: '팔도비빔면'을 말함.​ ​ 발컨: '발로 컨트롤하다'의 줄임말. 게임을 잘 못하거나 컨트롤이 느린 사람을 비하하여 이르는 말.​ ​ 핑프: '핑거 프린세스(finger princess)' 또는 '핑거 프린스(finger prince)'를 줄인 말로, 간단한 정보조차 스스로 찾아보거나 조사하지 않고 온라인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사람을 뜻함.​ ​ 비담: '비쥬얼 담당'의 줄임말. (비쥬얼: 사람의 얼굴이나 머리 모양, 차림새 등의 외모. 즉 '사.. 2021. 12. 29.
수학이 우리 실생활에 필요한 이유 100가지 수학이 우리 실생활에 필요한 이유 100가지 1. 수학자들이 돈벌수 있다 2. 수학관련 직업이 생긴다. 3. 실생활 계산에 쓰인다 4. 수학동아로 사람들아 돈을번다 5. 교육부가 할일이 생긴다. 6. 수학교과서로 기업이 돈을번다. 7. 아르키메데스기 이름을 남겼다 8. 피타고라스가 일종의 사이비를 만들어 돈벌게 했다. 9. 수능 공부용 과목을 늘리기 위해서다. 10. 학생들이 괴롭히그 위해서다. 11. 프로그래밍을 위함이다 12. 계산기를 팔아 이익을 내기 위함이다 13. 수학으로 아는척하기 위함이다 14. 그 아는척하는 애를 골려주기 위함이다. 15. 수학선생님이라는 일자리 창출을 위함이다 15. 고대 이집트가 나일강을 활용해 먹기 위함이다 16. 피라미드를 짓기위함이다 17. 수학학원 시장형성을 위함.. 2021. 12. 27.
'어라? 아무도 없는데'‥공동묘지서 테슬라 센서 사람 인식 아무도 없는 공동묘지에서 자동차 센서 기능이 사람을 인식한다면 어떨까요? 미국의 한 운전자가 이런 오싹한 경험을 온라인에 공유했는데요. 아무도 없는 공동 묘지에서 자동차 센서 기능이 사람을 인식한다면 어떨까요? 미국의 한 운전자가 이런 오싹한 경험을 온라인에 공유했습니다. 테슬라의 미스터리 한밤중에 테슬라 차를 몰고 공동묘지를 지나가는 운전자. 갑자기 차량 센서 기능이 오른쪽에 사람이 있다고 경고하는데요. 하지만 자세히 봐도 밖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죠? 심지어 이 운전자는 대낮에도 공동묘지 근처를 지나갔는데 모니터에 여러 명의 사람이 감지됩니다. 영국 매체 더선은 최근 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는 테슬라가 공동묘지에서 사람을 인식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개했는데.. 2021. 10. 6.
인종별 영어 보여준다 (디씨인사이드 펌) (디씨인사이드 펌) 인종별영어 보여준다 일단먼저 아프리카흑인영어 [아프리카흑인영어] [중국인 영어] [흑인영어미국] [멕시칸] [인도인영어] 각 나라 언어 못하지만 느낌만 내본다 [이탈리아어] [90년대 스페인요가채널] [프랑스 힙합 DJ] [홍콩느와르] [독일어] 1940년대 백인 빙의해본다. 나 한국인 맞나 80년대 서울올림픽 감성 지대로 보여줌 이런 머리한 백인남자가 88년도에 이런 숙소에서 묵고있음 이호텔에서 나와 로비에서 나이키 80년대 트레이닝복을 입고 흑인동료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 노래를 감상중임 이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가며 이 노래를 틀고 흑인동료와 서울 호돌이 간판을 보고, 88년 올림픽 장식화 단밭을 지나감 이런느낌일거임. 한강공원으로 가서 이 노래를 틀고 질주를하며 곧 있을 게임을 .. 2021. 9. 13.
전기 소켓에 200억대 마약 숨겼다…에이미 또 적발 (댓글 ㅋㅋㅋ) 전기 소켓에 200억대 마약 숨겼다…에이미 또 적발 200억 원대의 마약을 밀반입한 판매조직과 상습 투약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중에는 이미 마약 투약으로 두 차례나 처벌받은 적이 있는 방송인 에이미 씨도 포함됐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이 공항 세관에 들어온 박스를 뜯자, 수 십 개의 검은 통 안에서 마약이 쏟아져 나옵니다. 필리핀에서 제조한 마약을 전기 소켓 안에 숨겨 국제항공우편을 통해 몰래 들여오려다 경찰에 적발된 겁니다. 운영 총책 A 씨를 비롯한 이들 조직은 2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6.2kg을 비롯해 케타민과 대마, 엑스터시 등 해외에서 제조한 대량의 마약을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19억 원어치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경찰.. 2021.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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