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 PER(Price Earning Ratios) & PBR(Price Book Ratios)이란 무엇일까?

주식 | PER(Price Earning Ratios) & PBR(Price Book Ratios)이란 무엇일까? 

간단하게 PER = 주가 / 주식 1주당 순이익(EPS)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ER은 주가 수익률이죠~ PER(Price Earnings Ratio)은 주가를 주식 1주당 순수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만약 주가가 1주당 10만원인 기업이 있고 그 기업이 주당 만원의 순익을 거두었다고 가정한다면 PER은 10이 됩니다. PER이 낮으면 이익에 비해서 주가가 저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반대로 PER이 높으면 주가가 고평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흔히 PER이 높으면 시가총액에 도달하기에 오랜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주가가 고평가 되었다' PER이 낮으면 시가총액까지 도달하는 기간이 짧기 때문에 '주가가 저평가 되었다' 라고 말을 하는 것이죠. (간혹 PER이 마이너스인 종목이 있는데 해당 종목은 현재 적자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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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Price Book Ratio)은 주가 순자산의 비율을 뜻하는데요, 주가와 자산 간의 비율이라고 보면 됩니다. 주가를 1주당 순자산가치로 나눈 값입니다. 만약 주가순자산비율이 1이라면 주가가 순자산의 1배로 팔리고 있다는 말이고 주가순자산비율이 100이라면 주가가 순자산의 100배로 팔리고 있다는 말입니다.

 

주식 PBR이란 시가총액이 자본총계에 비해 얼마정도 되는지를 간단하게 계산한 수치로 간단하게 1 이하인 경우 저평가 기업, 1 이상인 경우 고평가 기업이라고 보는데 예를들어 0.4배의 종목 같은 경우에는 아직 성장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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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종목을 확인하고 있는데 내일도 상승할지 궁금하면 나 혼자 아무런 이유없이 클릭만 하고 있기 보다 전문가가 분석한 주가가 상승할만한 폭등주, 테마주는 어떤게 있는지 추천을 받아보시는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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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라는 것은 단순하게 뉴스 몇개만 보고 알 수 있는게 아니기에 무작정 투자를 진행하시는 것 보단 전문가의 추천 종목을 활용해보시면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보시는 것도 좋은데요. 분석한 내용은 핸드폰 전화번호만 입력을 하시면 메시지를 통해 받아보며, 처음 알아보신다면 전문가의 정보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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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너무나 많은 종목을 구매했다 싶으면 본인이 종목을 잘 몰라서 이런저런개를 산게 아닌지 먼저 돌아보고 주식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주식시장에서 주가수익비율을 이용하는 방법은 주가순자산비율이 0.7 이하면 적극 매수를 고려해 보라고 하고 주가순자산비율이 0.7~ 1.5 사이라면 다른 지표와 비교해보면서 매수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1.5이상이라면 조금더 신중하게 생각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결론

1. PER = 주가 / 1주당 순이익
2. PBR = 주가 / 1주당 순자산가치